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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보시집 시즌2당신을 응원해요 |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으면 행복해지는 시

    최대호 작가의 SNS 스타로서 열광받은 '행복 그림 시집'은 수백만 독자들에게 특별한 위로를 전하고 있어요.
    이 시집은 최대호 작가가 손글씨로 직접 쓴 시 중에서, 고단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힐링과 위로를 전하는 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는데 시즌1도 있네요.
    '나는 지금 충전 중'과 '내 행복을 위해서 치얼스'와 같은 다양한 테마로,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내용이 풍부하게 담겨져 있어서 좋았어요. 최대호 작가의 정성스러운 글과 함께, 최고은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져 예쁘게 구성된 이 시집은 생긴 게 못났더라도 진심 어린 글귀로 가득 차 있고, 힘들고 지친 순간, 이 행복 그림 시집은 마음을 따뜻하게 달래주는 특별한 선물이 될 거같아요.

    『읽어보시집』 두 번째 이야기는 행복이 넘치는 예쁜 그림 시집으로, 
    "오늘 할 일이 많아서 힘들었다면 내일은 할 일이 하나밖에 없을 거예요. 행복하기"라는 따뜻한 위로와 함께 담겨져 있어요. 
    이 책은 유쾌한 반전 시집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의 두 번째 이야기로, 
    첫 번째 이야기에서의 유쾌한 반전시에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더했고, "나는 지금 충전 중", "내 행복을 위해 치얼스", "따끔따끔한 날엔 따끈따끈한 차를", "무거운 짐 다 버리고 신나게, 행복하게"라는 4가지 테마로 꿈, 희망, 사랑, 웃음을 담았던 책이예요.

    이 책은 단순한 그림이 아닌, 그림 하나하나에 스토리가 담겨 있어서 그림만 봐도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느낄 수 있더라고요. 또한, 랜덤 모드와 스토리가 있는 책으로, 수십 곡의 노래를 랜덤 모드로 재생하는 것처럼 마음 가는 대로 페이지를 펼치면 따뜻한 위로, 달달한 사랑의 감정, 빵 터지는 웃음을 느낄 수 있고, 책 내에서는 비슷한 소재와 분위기의 시들을 4~5편씩 연속으로 리듬감 있게 배치하여 순서대로 읽으면 때로는 희망 에세이, 때로는 연애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주네요.

    "이런 날 읽어보세요"는 활력을 주는 '최대호표 비타민 시'처럼 느껴지는 시집이예요.
    다음은 이 시집을 읽어볼 만한 날들과 선물하고픈 대상들을 정리한 체크 리스트라고 해요.

    **이런 날 읽어보세요 - 체크 리스트:**
    - '괜찮아 다 잘될 거야!'라는 말을 듣고 싶을 때
    -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말을 듣고 싶을 때
    - 오늘 하루도 잘 버텨낸 내게 선물을 주고 싶을 때
    - 방전된 나를 충전기에 꽂고 싶을 때
    - 괜시리 마음이 울적할 때
    - 희망의 증거를 찾고 싶을 때
    - '지금부터 행복할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 때
    - 나만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
    - 사랑하는 엄마 아빠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들 때
    -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좋은 말을 해주고 싶을 때
    - 박카스만 주기 민망할 때
    - 내 반쪽을 찾고 싶을 때
    - 사랑하고 싶을 때

    **선물하고픈 시집 대상:**
    -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
    - 소녀 감성 엄마, 소년 감성 아빠
    - 칭찬받고 싶어하는 친구
    - 사랑하는 그 혹은 그녀
    - 엄마도 보고 싶고 여자친구도 보고 싶어하는 군인
    -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조카
    - 힘든 도전을 시작한 친구
    - 연애 감각 제로인 친구
    - 낮에도 밤에도 걱정이 많은 친구
    - "힘내, 넌 잘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고 싶은 친구
    - 책 정말 안 읽는 친구
    - 예쁜 그림, 예쁜 글귀를 좋아하는 친구
    - 그동안 잘 버텨왔고 앞으로 잘해낼 나

    이 시집은 혼자 읽어도 좋지만, 같이 읽으면 더 기분 좋은 기운을 나눌 수 있는 책으로, 힘든 일상에 지친 자신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선물할 수 있는 아름다운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런 날 읽어보세요"는 일상에서 지친 순간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집으로, 이 책을 통해 어떤 감정들을 느낄 수 있었어요.

    먼저, 이 시집은 일상적인 힘듦과 지친 순간에 필요한 위로와 힘이 되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괜찮아 다 잘될 거야'라는 말을 듣고 싶은 순간,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응원이 필요한 순간, 혹은 마음이 울적한 때에 힘을 받을 수 있는 메시지들이 담겨져있어요. 이 시집은 우리가 모두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에 공감을 전하며 위로를 해줘요.

    또한, 시집은 다양한 대상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데 가족, 친구, 연인, 동료, 심지어 군인과 사춘기의 조카까지 다양한 상황과 인물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해요. 이를 통해 시집은 여러 층면에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더 넓은 범위의 독자층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하려는 노력이 느껴져요.

    이 시집은 랜덤 모드와 스토리가 있는 책으로 설계되어 있어, 마치 수십 곡의 노래를 랜덤 모드로 듣는 것처럼 색다른 경험이나 읽는 도중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예측하기 어려워 설레임과 기대감을 느끼게 해준 책이예요.
    단순히 글로만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각 글과 함께 그림도 함께하는 구성으로,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시각적 효과로 인해서 책을 읽는 동안에는 글뿐만 아니라 그림도 함께 감상하며 여러 감각을 만끽하고 있었네요.

    "이런 날 읽어보세요"는 일상의 힘든 순간에 위로와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다양한 독자층에게 다가가려는 시도와 아름다운 시각적 효과를 가진 특별한 시집이라고 객관적으로 보고 있어요 ^^

    오늘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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