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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 김이듬의 아홉 번째 시집 김이듬 시인의 아홉 번째 시집,『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가 출간되었습니다. 타이피스트 시인선 007번으로 출간된 이번 시집은 김이듬 시인이 2001년 데뷔 이후 지속적으로 선보여온 독창적인 시 세계를 또 한 번 확장한 작품입니다. 김이듬의 시 세계: 변방에서 중심으로 김이듬 시인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국 시단에서 독특한 목소리를 내며 자리 잡아왔습니다. 기성의 부조리에 저항하는 한편, 명랑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변방의 존재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왔습니다. 그의 대표작 『히스테리아』는 영미권에서 번역 출간되며 전미번역상과 루시엔스트릭번역상을 수상, 김이듬 시인의 작품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독.서
2024. 12. 3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