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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셀러 하루 한 장 마음 챙김을 위한 도서 추천하고 싶은
    "루이스 헤이의 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이 책을 통해 매일 긍정적인 확언을 필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내면의 힘을 키우는 데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루이스 헤이의 가르침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는지가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다는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필사를 통해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매일 필사하는 것이 지루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습관이 되면 내면의 변화와 힘이 느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루이스 헤이의 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하루 한 장 마음챙김"은 루이스 헤이의 마지막 책으로, 영감을 주는 긍정적인 확언들을 엄선하여 모은 필사집입니다. 
    366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일 하나씩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이 책은 루이스 헤이의 지난 30년간 전 세계 5천만 명에게 자기 치유와 영적 성장을 제시해 온 인물의 최고작 중 하나입니다.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탄생한 이 필사집은 고급스러운 양장 제본으로 제작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습니다.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가득한 이 책은 당신의 삶에 기적을 일으킬 것입니다. 함께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베스트 컬렉션을 필사집으로 만나보세요.

    책 속으로...
    3월 5일 / 이제 모든 자기비판을 내려놓겠습니다
    사람들 대부분은 판단과 비판의 습관이 너무 강해서 그걸 쉽게 바꾸지 못한다. 이건 당장 해결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다. 삶을 엉뚱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욕구를 넘어서기 전에는 결코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린 아기였을 때, 우리는 삶에 매우 개방적이었다. 세상을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았다. 뭔가가 무섭거나 누군가가 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우리는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러다 자라면서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여 자신의 의견을 만들기 시작했다. 비판하는 법을 배운 것이다. 아마 당신은 성장하고 변화하려면 자신을 비판할 필요가 있다고 믿게 되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그 생각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비판이란 “나는 부족하다”는 믿음을 강요하는 일이며, 이는 우리의 영혼을 움츠리게 만든다. 그건 결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다.

    5월 23일 / 용서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듭니다
    내가 말하는 ‘용서’의 개념을 까다롭고 혼란스럽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데, 용서와 수용은 다르다는 걸 알아야 한다.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게 그들의 행동을 용납한다는 뜻은 아니다. 용서는 당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난다. 상대방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진정한 용서의 목적은 그 고통으로부터 나 자신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또한 용서한다고 해서, 타인의 고통스러운 태도나 행동이 당신의 삶에 계속 영향을 미치게 허용하라는 것도 아니다. 상대방에 대한 태도를 정하고 건전한 경계를 세우는 건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애정 어린 행동인 경우가 많다. 당신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말이다.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다는 쓰라린 감정을 품은 이유가 무엇이든, 우리는 그 감정을 뛰어넘을 수 있다. 당신에게는 선택할 권리가 있다. 지금 그 자리에서 꼼짝 않고 계속 원망하는 길을 선택할 수도 있고, 자신을 위해 과거에 일어난 일을 기꺼이 용서하고 놓아버린 뒤 기쁨이 넘치는 만족스러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도 있다. 당신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있고 원하는 대로 인생을 꾸려갈 자유도 있다.

    7월 29일 / 나에게 친절해지는 법을 배웁니다
    우리는 마음에게 친절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자신을 미워해선 안 된다. 이런 생각은 우리를 괴롭히는 게 아니라 발전시킨다. 부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스스로를 탓할 필요는 없다. 그런 경험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나 자신에게 친절하다는 것은 모든 비난과 죄책감, 처벌, 고통을 멈추는 걸 의미한다.
    휴식은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긴장하거나 겁에 질려있으면 에너지가 차단되기 때문에, 내부의 힘을 이용하려면 긴장을 푸는 게 꼭 필요하다.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놓아주고 긴장을 푸는 데는 하루에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언제든 심호흡을 몇 번 하고, 눈을 감고, 쌓여있는 긴장을 모두 해소할 수 있다. 숨을 내쉬면서 중심을 잡고 조용히 자신에게 말하자. 나는 널 사랑해. 모든 게 괜찮아. 그러면 기분이 더 차분하게 가라앉는 걸 느끼게 된다. 항상 긴장하고 겁먹은 상태로 살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12월 24일 / 나는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내 존재의 중심에는 무한히 공급되는 사랑이 있다. 절대 고갈되지 않는다. 이번 생에는 다 쓸 수 없을 정도로 많으니, 굳이 아껴 쓸 필요가 없다. 그러니 언제나 사랑에 관대할 수 있다. 사랑은 전염성이 있다. 사랑을 나누면 곱절로 돌아온다. 사랑을 줄수록 사랑이 더 많아진다. 나는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나는 사랑이 가득 찬 상태로 이곳에 왔다. 그리고 평생 사랑을 나눠줄 테고, 이 땅을 떠나더라도 여전히 충만하고 행복한 마음을 지닐 것이다. 더 많은 사랑을 원할 때는 그냥 사랑을 주기만 하면 된다. 사랑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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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스 헤이의 마지막 기획작이 필사집으로!
    처음 만나는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필사집

    이 책은 루이스 헤이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통해 삶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고, 자기 성장과 변화를 위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각 날짜별로 다른 주제에 대한 긍정적인 확언이 담겨 있어, 매일 하나씩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얻어지는 것 같습니다.

    3월 5일의 글에서는 자기비판에 대한 관점을 바꾸고,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위해 자기 비판의 습관을 벗어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용서에 관한 5월 23일의 글은 용서의 개념을 다루며, 용서를 통해 자유롭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7월 29일의 글에서는 자기에게 친절하고 긍정적으로 대하며, 긴장을 푸는 방법과 내면의 평화를 찾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12월 24일의 글에서는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랑을 주는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의미를 설명합니다.

    이 책은 마음을 치유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끔 도와주는 소중한 메시지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루이스 헤이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담긴 이 책은 독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며,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루이스 헤이의 마지막 기획작으로, 그녀가 죽기 한 달 전에 기획된 프로젝트입니다. 《하루 한 장 마음챙김》의 성공을 바탕으로, 매일 하나씩 읽을 수 있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필사집입니다. 이 책은 루이스 헤이의 다양한 글귀와 함께 그녀와의 진솔한 대화를 담고 있으며, 독자들이 매일 루이스 헤이의 긍정적인 확언을 읽으면서 필사하는 공간을 함께 제공합니다.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필사 노트를 따로 두는 대신, 한 권 안에 긍정 확언과 필사 공간이 함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루이스 헤이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필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소중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 매일 한 장씩 따라 쓰는 365일 마음 수업!
    나만의 특별한 마음챙김 다이어리

    이 책은 매일 한 장씩 따라 쓸 수 있는 365일 마음 수업을 제공하는 나만의 특별한 마음챙김 다이어리입니다. 책 안에는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을 읽고 바로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 페이지는 아래 혹은 옆에 노트 공간이 함께 제공되어 있고, 독자들은 오늘의 날짜를 직접 기입하여 필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책은 1월 1일부터 시작되지만, 필사는 그 날짜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루이스 헤이의 열 가지 가르침이 달마다 반복되기 때문에, 독자들은 책의 날짜와 상관없이 필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사할 내용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책의 내용을 순서대로 필사해도 좋고, 마음에 드는 확언을 선택하여 반복해서 필사해도 됩니다.

    이제 매일 한 장씩 따라 쓸 수 있는 나만의 특별한 마음챙김 다이어리를 통해 나를 위한 위로와 주변 소중한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의 선물을 준비해보세요.

    | 날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
    매일 필사 습관으로 키우는 긍정적인 내면의 힘

    이 책은 매일 필사 습관을 통해 긍정적인 내면의 힘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루이스 헤이는 우리의 말과 생각이 앞으로의 삶을 결정짓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긍정 확언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 이 책은 긍정적인 사고, 고통, 용서, 자기 치유 등과 관련된 가르침을 전달하면서, 매일 필사하는 긍정 확언을 통해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의식적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책을 매일 필사함으로써, 부정적인 생각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더욱 강화하고, 내면의 힘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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