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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을 이기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여정: 나를 위한 변화의 시작하고 싶다면, 도서 베스트셀러 추천해요!
이 책은 자신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싶은 모든 이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무기력과 게으름으로 인해 자신의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기 계발과 변화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장하는 책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받습니다.
"게으름도 습관이다 "
무기력과 작심삼일에서 벗어나 내 삶의 주도권 되찾기
"게으름도 습관이다: 무기력과 작심삼일에서 벗어나 내 삶의 주도권 되찾기"는 최명기 원장이 쓴 책으로, 우리가 겪는 무기력과 작심삼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침을 설명합니다.
최명기 원장은 게으름이 의지력이 아닌 감정의 문제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어, 불안감이 높은 사람은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잡생각에 시달리며 중요한 일을 놓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분노나 외로움과 같은 감정이 일부 사람들의 게으름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책은 게으름을 부르는 다양한 감정 9가지를 소개하고, 각각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무기력한 상태나 작심삼일에 빠지지 않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게으름도 습관이다"는 우리가 겪는 무기력과 작심삼일 문제를 다루면서, 그 뒤에 있는 감정적인 요인을 탐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유용한 자기계발서입니다.
『게으름도 습관이다』
들어가는 글: 게으름은 왜 고치기 어려울까요?
개요: 게으름이 고쳐지지 않는 이유를 살펴봅니다.
1장: 문제는 감정이다
자꾸 좀이 쑤셔서 못 하겠어요 - 불안감
왜 이걸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동기 부족
어차피 해도 안 될 것 같아요 - 자기 방어
나 자신이 통제가 안 돼요 - 자기 조절 불능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 의욕의 상실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요 - 분노
너무 신경이 거슬려서 뭘 할 수가 없어요 - 예민함
나만 소외된 것 같아 일이 손에 안 잡혀요 - 외로움
내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군요 - 불만
더 생각해보기: 당신은 게을러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2장: 의지력을 흐리는 장애물 제거하기
같은 일을 계속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 지루한 일들
뭐라도 좀 해보려고 하면 누군가가 나타나요 - 방해하는 인간
빨리 성과가 보이질 않으니 답답해요 - 조급한 성격
이건 다 그 사람 책임이에요 - 남 탓하는 버릇
어떻게 해야 할지 확신이 안 서요 - 선택 장애
다들 내 마음같지 않네요 - 너무 센 고집
갑자기 나른한 상태가 됐어요 - 목표 이후의 나태함
더 생각해보기: 잠이 최고다
3장: 선천적 ‘게을러너’에서 후천적 ‘부지러너’로
지각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내 일상의 관리자가 되라
SNS에 시간을 빼앗기지 마라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라
비능률을 제거하라
일단 시작하라. 일단 끝내라
더 생각해보기: 자기효능감 회복하기
이 책은 의지력의 부족을 다루는데, 그 이면에 있는 감정적인 요인을 탐구하고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각 장에서는 실제로 겪을 수 있는 각종 감정적 문제와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하여 읽는 이에게 유익한 안내를 제공합니다. 특히, 자기 관리와 자기효능감 회복에 대한 내용은 독자가 실질적으로 적용하여 자신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게으름이나 무기력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책 속으로...
게으름뱅이에서 벗어나 부지런한 사람이 되기 위한 실질적인 습관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 습관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해 내 생활을 기록해 하나하나 따져보고, 점수를 매기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는 내가 온전히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 내가 원하는 모습의 내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감정에 휘둘리고 후회하는 삶과는 이제 작별해야 하는 것이죠.
물론 쉽지 않은 과정일 것입니다. 하지만 게으름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결국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는 우리 모두가 살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삶의 한 과정임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자기 삶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이 책을 펼쳐든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을 빕니다.
---「들어가는 글_ 게으름은 왜 고치기 어려울까요?」중에서
흔히 영화나 드라마에는 경쟁을 즐기는 인간들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경쟁을 온전히 즐기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누구나 경쟁은 싫어합니다. 그런데 경쟁을 불안해하면서 ‘나는 왜 이렇게 유리 멘탈일까’라고 스스로를 원망하며 좌절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불안을 더 가중시킨다는 사실을 모른 채 말이죠.
‘이번에도 실패하면 고개를 어떻게 들고 다니지’ ‘다짐한 걸 또 지키지 못했다고 얼마나 욕을 얻어먹을까’ 하는 두려움은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마련입니다. 결국 잠시라도 스트레스를 풀겠다며, 스마트폰 게임에 열중하거나 술을 마십니다.
---「1장_ 문제는 감정이다」중에서
수동공격적 성격을 지닌 이들은 학교에서는 선생님, 대학에서는 교수님, 직장에서는 상사, 결혼 전에는 연인, 결혼해서는 배우자나 배우자의 부모님이 무언가를 시키면 일단 무조건 알겠다고 합니다. 싫어도 좋은 척하는 것인데요. 사실 속으로는 무척 짜증을 내죠. 그래서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일을 미룹니다. 그러다 결국 일이 제대로 안 돼 상대가 화를 내거나 야단을 치는 상황이 되면, 분노가 더욱 심해집니다. 마지못해 하는 척하다가 또 펑크를 냅니다.
---「1장_ 문제는 감정이다」중에서
정작 문제는 어른이 되어서도 유난히 타인에게 신경을 쓰는 이들입니다. 이들은 신경 쓰이는 일이 있으면 온종일 아무 일도 하지 못합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해보면,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몸이 아프고, 감정 동요도 심하고, 일이 뜻대로 안 되면 안절부절못한다는 소견이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 사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들의 마음은 도자기처럼 잘 깨지고, 난초처럼 민감하며, 애완견처럼 약합니다. 무언가를 열심히 해보려 하다가도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기면,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몇 날 며칠이 지나갑니다. 게으르고 싶어서 게으른 것이 아닌 것입니다. ---「1장_ 문제는 감정이다」중에서
‘아무리 부지런히 일해봐야 소용없어. 결국 고생하는 사람만 계속 고생하지.’
이런 생각에 휩싸이면 그때부터는 일을 하거나 자기계발을 해나갈 필요도, 나아가 열심히 살아갈 이유도 없다고 느낍니다. 그렇잖아요. 사치스러운 아내를 둔 남편은 아무리 많이 벌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죠. 부모님이 상의 없이 계속 보증을 서주다 잘못되는 일이 반복되면 아무리 자식이 열심히 돈을 벌어와도 빚에 깔려 허덕거릴 겁니다.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의욕이 생길 수 있을까요?
슬프지만, 이들은 정말 ‘나를 착취하는 사람’입니다. 착취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선 안 됩니다. 그런데 대체로 이런 사람들은 가족인 경우가 많죠. 보기 싫어도 안 볼 수 없는 관계입니다.
이럴 때는 ‘파업’이라도 선포하세요. 그들이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마음을 굳게 먹고 더는 그들의 뒤치다꺼리를 할 수 없다고 말해버리세요. 내가 고민하고 노력해서 얻은 내 노
동의 대가는 온전히 나를 위해서만 쓰겠다고 선포하세요.
---「2장_ 의지력을 흐리는 장애물 제거하기」중에서
사람들은 종종 느린 것과 게으른 것을 동일시하곤 합니다. 하지만 느린 것과 게으른 것은 분명히 다릅니다. 빠르고 부정확한 것과 느리고 정확한 것 중에 무엇이 더 나을까요? 문제를 빨리 풀긴 하지만 실수를 연발해 종종 답을 밀려 쓰는 학생과 느리지만 천천히 문제를 고민하고 실수 없이 답안을 완성하는 학생 가운데 누가 최종 평균 점수가 높을까요?
늦었다는 생각이 들면 사람은 당황하게 마련입니다. 차가 막힐지 모른다는 생각에 지하철역으로 서둘러 뛰어가 겨우 지하철을 탔는데 아뿔싸, 방향이 틀린 차를 타고 말았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조급하게 굴다 보면 실수를 면하기 어려운 법입니다.
---「2장_ 의지력을 흐리는 장애물 제거하기」중에서
갈등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방법은 욕망을 포기하는 것도, 행위를 중단하는 것도 아닙니다. 갈등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은 정말 맞는 말입니다. 아픔을 겪으며 점점 성숙해지고 나면, 과거에 갈등을 불러일으키던 문제들이 더 이상 갈등을 만들어내지 않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이 단계에까지 이르려면 기회가 왔을 때 갈등을 회피하려 하지 말고 충분히 고민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갈등 자체를 감당하는 맷집을 키워야 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로 인해 스스로 게을러졌다고 자책할 필요 없습니다.
---「2장_ 의지력을 흐리는 장애물 제거하기」중에서
제가 집중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자주 쓰는 방법은 1시간마다 알림음이 울리도록 설정을 해두는 것인데요. 이렇게 해두면 딴짓을 하다가도 깜짝 놀라 정신을 수습하게 됩니다. ‘나는 1시간 내내 딴짓을 할지도 몰라’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은 30분에 한 번씩 알림음이 울리도록 해두면 되고, ‘나는 비교적 집중을 잘 하는 편인데 어쩌다 샛길로 빠지지. 1시간마다 알림음이 울리는 게 오히
려 더 방해가 될 거야’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2시간 내지 3시간으로 설정을 해두면 됩니다.
---「3장_ 선천적 ‘게을러너’에서 후천적 ‘부지러너’로」중에서
『게으름도 습관이다』는 무기력과 작심삼일을 넘어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아가려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책에서는 먼저 감정의 문제를 해결한 후, 의지력을 좀먹는 장애물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장애물로 지루함을 참지 못하거나 조급한 성격, 내 시간을 좀먹는 인간, 선택 장애 등을 언급하며 해결책을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게으름을 극복하고 부지런해지는 습관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지침을 제시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일상의 관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게으름을 극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을 주도하고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책은 게으름과의 싸움이 단순히 해야 할 일을 제때에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것임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며,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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