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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욱 작가는 젊은 에세이스트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그의 대표작으로는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등이 있어요.제가 아끼는 후배들에게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책 선물을 해줬는데, 엄청 감동을 받고 힘이 된거같다고 이야기를 해주었어요.이번에 출간한 신간 에세이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는 작가가 독자에게 전하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한번 읽어봤어요.작가로서 출사표를 낸 이후 8권의 책을 내면서 한결같은 섬세함으로 독자의 신뢰를 쌓아 올렸더라고요.작가가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의 완결판처럼 내미는 해답이자 응원의 책이에요. 작가는 길고 어두웠던 시절을 지나 이곳에 설 수 있었던 건 시간이 해결해 준 게 아니라 당신이..
#독.서
2024. 5. 3.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