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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일본의 작가 기시미 이치로와 작가 고가 후미타케가 아들러 심리학을 참고해서 쓴 대화체 형식의 책인데요. 책은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리커버 에디션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따뜻한 삽화가 돋보여요. 는 한국에서 51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200만 부 이상을 판매한 대표적인 책 중 하나래요. 인간관계와 인생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자기계발서로, 2015년 상반기 국내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고 해요. 작가 기시미 이치로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목적론의 전도사격 인물로, 아들러의 철학이 그 의미에 비해 대중에 덜 알려졌다고 생각하여 그의 철학을 쉽게 다룬 내용의 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어요. 1.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 2. 인간의..
#독.서
2024. 3. 2.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