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관계에서 적당한 선 긋기를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잘 안되고 있어서 고민이 많아요.. 거절도 못하고 다 받아들이는 성격을 지닌 저에게 필요한 책이 있는데, 선 긋기의 기술이라는 책이에요. "선 긋기의 기술"은 와키 교코의 저술로, 물건 정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관계 정리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이 책은 나 자신과의 관계를 중시하며, 상대와의 명확한 경계를 긋는 것이 관계 정리의 첫걸음이라고 알려주는데, 저는 과연 할수있을까? 하면서 읽어보았어요. 나 자신을 중심으로 선택하는 것이 아닌 상대를 고려하는 '남 중심 선택'을 바꾸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내 인간관계와 같은 다양한 관계에서 적절한 거리와 선을 긋는 법을 구체적으로 나와있어요. 글은 선 긋기가 이기적이 아닌..
#독.서
2024. 1. 9.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