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년부터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가구에 출생아 1명당 매월 30만 원씩, 2년 간 총 720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되며, 전국 최초로 이루어지는 지원책입니다.이 프로젝트는 주거비 때문에 서울을 떠나거나 아이 낳기를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