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은 쭈러블리 자매입니다~~

제가 요리를 진짜 진짜 못하거든요. 저희 엄마는 잘하는데... 엄마에 딸이라고 하는데 왜 실력이 안느는지..

그래서 요리를 하긴 하는데, 잘은 못해서 요리를 틈틈히 하려고 해요.

먼저 올리브 기름을 살짝 붓고, 그 위에 파를 넣었어요.

파기름이 나면 날수록 맛과 냄새가 고소해진대요.

그 다음에 당근이랑 호박을 잘게 잘게 썰어서 파기름 위에 볶아봅니다~~~(초보티가 나네요.. ㅜㅜ)

계란을 쉐킷 쉐킷해서 볶아주고, 그 다음에 밥을 얹어서 당근, 호박과 함께 쉐킷 쉐킷했습니다.

요리를 정말 정말 잘하는 아내가 되면 남편은 되게 좋아할 것 같은데,

그러기까지 아직 멀었다는 사실이라는 게 마음이 참.... 짠합니다

밥을 동그랗게 말아서 접시 위에다 예쁘게 두고, 그 위에 이미 볶아 놓은 계란을 위에다 뿌려줍니다.

예쁘게 뿌리고 싶었는데 실패.... 에라잇 몰겠다하고 그냥 뿌렸어요.

볶음밥 위에 계란을 얹어놓았으면 그 위에 케찹을 쫘아악!!

뭔가 깔끔하지는 않지만, 먹기 좋게 해놔서 스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잖아요.

이것보다 더 잘하실 분들이 계실거에요. 하지만 저는 그래도 열심히 했으니깐요!

남편과 함께 알콩달콩 볶음밥을 먹었는데, 이거 가지고 부족해서...라면을 먹었습니다.

요리를 할 때 손이 커야 양을 많이 만들고 할텐데,

저는 조그마하게 만들어가지고 남편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지 못했네요.

그래도 남편이 맛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쓰담 쓰담해줬어요~

다음에는 계속 해서 틈틈히 요리를 할때마다 글을 올릴려고 해요~

부족하지만 내조여왕이 되기 위해서 요리부터 탄탄히 쌓아야할 것 같아요.

요리는 넘나 어려워....요

 

다음에 또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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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빵이. 2019.02.19 16:32 신고

    식사로도 좋아보이고
    간식으로도 좋을것같아요

  2. 후미카와 2019.02.19 17:06 신고

    간단하지만 저것도 정성이 들어가지요. 야채도 다 다듬어야 하고 볶고 계란물 만들고. 정성입니다. ^^ 정성인데 맛이 없을리가 없어요 ^

  3. unity definition 2019.02.19 17:09 신고

    계란밥 저도 자주 해먹는데 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아서 좋아요~
    좋은 글 잘봤어요^^

  4. 겨울보리 2019.02.19 19:30 신고

    한입먹으면 오므라이스 맛이날거같아요^^ 정성스런 글과 음식사진 잘 보고갑니다.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용^^♡

  5. 쏙앤필 2019.02.19 20:11 신고

    동그란 볶음밥이네요? ㅎㅎ 먹기 좋겠어요~저도 볶음밥할때 파기름 하는데 넘 맛있더라구요~ 잘보고 가요^^

  6. binkan 2019.02.19 23:11 신고

    초보가 하기에 간단하고 쉬운 요리인 것 같아요ㅋㅋ저도 시간나면 집에서 해봐야겠어요!!

  7. 주니장30 2019.02.19 23:59 신고

    내가 만들어먹는 요리는 더 맛있죠~ ㅎㅎㅎ

  8. 따스한 토끼 2019.02.20 00:21 신고

    주먹밥 같은 동그란 볶음밥 너무 귀엽네요 😆
    요리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ㅎㅎ

  9.      2019.02.20 05:10 신고

    요리 못하시는 거 맞나요?ㅎㅎㅎ 사진 비쥬얼로 보면 엄청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

  10. *저녁노을* 2019.02.20 06:39 신고

    ㅎㅎ요리 하다보면 늘어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11. 히티틀러 2019.02.20 15:19 신고

    일단 요리를 한다는 거 자체가 부지런하신겁니다.
    저는 불 사용 = 요리라고 치는데, 그것도 귀찮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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