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봉역카페써드포지션1 #조용하게 커피를 마시고 싶을때, 개봉역 써드포지션 카페에서, 남편과 함께 즐거운 데이트를 했습니다. 남편이 아메리카노광입니다. 하루에 1~2잔을 먹어야된다는 신념을 갖고 있어요. ㅋㅋ 그래서 다양한 카페에 가서 아메리카노를 먹어보면서 신선한 원두인지, 오래된 원두인지 맛을 알 수 있더라고요. 저희는 조용하고 차분한 카페를 가는 것을 좋아해서 찾아보니까 개봉역 카페 '써드포지션(THIRD POSITION)' 찾아가보았습니다. 딱 도착하니까 분위기가 오래된 것 같으면서도 느낌을 주는 그런 카페였어요. 일단 첫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써드포지션 위에 발레를 뜻하는 그런 의미로 보였어요. 철조물을 활용해서 디자인을 구성한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되게 창의적인 부분이 많았어요. 그 중에서 발레하는 소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남편이나 저도 카페에 방문하면 먼저 주위를 .. 2019.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