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되고 나니까,

모든 아이들이 다 예쁘고, 다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엄마가 되면 성숙해진다는 말이 맞나봐요..

우리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자주 다녀오거든요.

갈때마다 아픈 아이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속으로 기도해요. 우리 아이가 회복할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아이뿐만 아니라 환아들도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우리아이가 병원에 입원을 자주 했었어요.

그래서 입원을 할때 알게 된 환아 엄마들이 계셨고, 지금도 아주 가끔 연락을 주고 받고 있어요.

알고 지내던 환아 엄마한테 연락이 갑자기 와서.. 하늘나라에 갔다는 소식을 듣고, 엄청 울었어요.

다른 아이인데, 마음이 되게 아프더라고요..

또 지나가다 마주친 환아 엄마를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하는데, 아이 잘지내냐 물어보니

갑자기 심정지가 와서 중환자실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놀라가지고 또 눈물이 나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잠깐 중환자실에 있었어요~~

되게 건강하게 걸었던 아이였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니까 그래서 기도를 합니다..

잘 알지못하지만 그래도 주님의 손길로 치유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우리아이가 주님의 은혜로 조금씩 회복중입니다.

아이가 다른 사람을 돕고, 위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잘 키워볼려고요~

계속해서 우리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환아들을 위해서 기도를 끊임없이 할려고요.

주님..도 많이 많이 아프시다는거 압니다..

환아들이 웃는 모습 참 예쁩니다.. 그 예쁜 웃음을 잘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 스토리버드(storybird) 활용!

  1. 제나  2019.02.27 15:48 신고

    아직 아이를 낳아본적이 없어서 그 마음을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어린 아이들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 늘 마음이 안타깝더라구요.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면서 아프지않고 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2. 2019.02.27 16:24

    비밀댓글입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9.02.28 08:14 신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환경이 좋아졌으면 합니다.

  4. kangdante 2019.02.28 08:50 신고

    관심을 가지는 것만큼 보이기 마련이지요
    관심은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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