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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의 봄,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성인인 된 19세(2005년생) 여러분들이 공연을 통해 더 넓은 세상, 더 큰 즐거움을 만날 수 있도록 최대 15만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선착순 16만명으로 1인당 연 10만원~15만원 문화예술 관림비(지자체별 지방이 매칭 상황에 따라 신청일 기준 지급 금액 상이하며, 지방비 마련 시점에 잔여 지원금 지급해주는 제도이다.

    인터파크·예스24 중 1곳서 신청 가능!! 

    11개 국립예술기관 공연관람권 할인 올해 19세가 되는 2005년생 대한민국 청년에게 공연과 전시 예매에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

    국립발레단 등 11개 국립예술기관에서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에게 공연 관람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티켓 1위 인터파크가 매월 첫째주 , 셋째 주 뮤지컬·연극·클래식·무용·전시 인기작, 추천작을 선정하여 소개해준다고 한다.

    위 클릭하면 공연 전시 안내 및 예매를 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지세요.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청년 문화예술 패스를 통해 19세 청년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향후 문화예술 시장의 적극적인 참여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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